일감

사용설명서

이 사이트의 모든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파일을 고르면 그 파일은 이용자의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서버로 올라가지 않으니 처리 횟수 제한도 없고,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을 끊어도 대부분의 도구가 작동합니다.

계약서, 신분증, 급여명세서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문서를 다룰 때 이 점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면, 도구가 동작하려면 처음 실행할 때 외부에서 프로그램 조각을 내려받습니다. 이건 가져오는 통신이지 보내는 통신이 아니며, 선택한 파일의 내용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두었습니다.

모든 도구에 공통되는 것

결과 화면. 계산기와 변환 도구 모두 결과를 명세서 형태로 보여줍니다. 오른쪽 아래 버튼으로 결과를 복사하거나 인쇄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의 경우 링크 복사를 누르면 입력값이 담긴 주소가 만들어져, 그대로 보내면 상대가 같은 결과를 봅니다.

입력값 저장. 계산기에 넣은 값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장 위치는 이용자의 기기이며 서버가 아닙니다.

여러 파일 처리. 파일 도구는 대부분 여러 개를 한 번에 처리합니다. 결과가 두 개 이상이면 ZIP 파일 하나로 묶어 내려줍니다.

진행 상황. 처리 중에는 버튼에 진행률이 표시됩니다. 100쪽짜리 PDF처럼 오래 걸리는 작업은 이 표시를 보고 기다려 주세요. 창을 닫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개인정보 가리기

신분증, 계약서, 등본에서 주민번호 같은 정보를 영구히 제거합니다.

다른 방법과 무엇이 다른가

PDF 위에 검은 사각형을 덧그리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사각형은 별개의 도형이고 그 아래 텍스트는 남아 있어서, 도형을 옮기거나 문서를 복사하면 원문이 되살아납니다.

이 도구는 문서를 그림으로 굳혀 내보냅니다. 텍스트 명령 자체가 사라지므로 되살릴 원본이 없습니다.

쓰는 순서

  1. PDF나 이미지를 고릅니다. 신분증 사진도 됩니다.
  2. 자동으로 찾기를 누르면 주민번호, 전화번호, 카드번호 자리에 점선 상자가 놓입니다.
  3. 빠진 곳은 문서 위에서 직접 드래그해 상자를 추가합니다.
  4. 잘못 놓인 상자는 모서리의 ✕를 눌러 지웁니다.
  5. 가리고 내려받기를 누릅니다.

자동 찾기의 범위

항목 기본값
주민등록번호 켜짐
전화번호 켜짐
카드번호 켜짐
계좌번호 꺼짐
이메일 꺼짐
여권번호 꺼짐
사업자등록번호 꺼짐

계좌번호와 여권번호는 일반 숫자를 잘못 잡는 경우가 있어 기본으로 꺼두었습니다. 필요하면 켜서 쓰시되 결과를 더 꼼꼼히 확인하세요.

자동 찾기는 보조 장치입니다. 문서에 따라 글자가 잘게 쪼개져 저장되면 못 찾습니다. 찾은 상자를 점선으로 표시하는 이유가 사람이 반드시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스스로 검증합니다

처리가 끝나면 결과 파일을 다시 열어 텍스트가 몇 글자 남았는지 세어 결과에 표시합니다. 0자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직접 확인하시려면 결과 PDF를 열고 Ctrl+ACtrl+C → 메모장에 붙여넣어 보세요. 아무것도 붙여넣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가리는 방식

방식 언제
검은 칠 기본. 가장 확실하게 보입니다
모자이크 얼굴이나 사진 일부를 가릴 때
흰 칠 배경이 흰 문서에서 자연스럽게

세 방식 모두 픽셀을 실제로 덮어씁니다. 모자이크도 원본 픽셀을 복원할 수 없을 만큼 블록을 크게 잡습니다.

한계

  • 문서 전체가 그림이 되므로 가리지 않은 부분도 검색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커집니다. 필요하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 도구를 함께 쓰세요.
  • 렌더링 해상도가 상한이라 크게 확대하면 흐려집니다.

어디까지 가릴까

과하게 가리면 서류가 반려됩니다.

  • 가리는 것: 주민번호 뒷 7자리,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계좌번호
  • 남기는 것: 이름, 발급일, 발급기관, 계약 기간과 금액

제출 안내문에 명시된 경우가 많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사진 정보 지우기

사진에 들어 있는 촬영 정보를 먼저 보여주고 지웁니다.

무엇이 들어 있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는 그림 외에 이런 정보가 함께 저장됩니다.

항목 위험도
GPS 위치 좌표 높음 — 집·직장 주소가 드러납니다
작성자 이름 높음
촬영 일시 보통
촬영 기기 (제조사·모델) 낮음
편집 프로그램 낮음
촬영 설정 (조리개·ISO 등) 낮음

붉은 점이 위험도가 높은 항목입니다.

왜 먼저 보여주나

조용히 지워주는 도구는 여럿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사진에 GPS가 박혀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다음 사진도 그대로 올립니다. 한 번 눈으로 보면 습관이 바뀝니다.

중고거래에 올린 사진, 블로그에 올린 일상 사진, 민원 접수한 현장 사진에 좌표가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우는 방식

사진을 캔버스에 다시 그려 저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따라오지 않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그림은 그대로입니다.

아주 약간의 재압축이 일어나므로 원본에 가깝게를 고르시면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지원 범위

현재 JPG만 읽습니다. HEIC 사진은 HEIC JPG 변환 도구를 거치면 변환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함께 사라집니다.

메신저로 주고받은 사진은 대부분 이미 정보가 지워져 있습니다. 전송 과정에서 다시 압축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본 전송 옵션을 쓰면 남습니다.

촬영 정보가 필요한 경우

사고 사진, 하자 증빙, 현장 기록처럼 촬영 시점과 위치를 증명해야 하는 경우에는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지운 사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계산기

연차 계산기

입사일과 기준일을 넣으면 그 시점에 쓸 수 있는 연차 일수를 계산합니다.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날짜를 고르는 즉시 결과가 나옵니다.

계산 방식

  • 입사 1년 미만: 한 달 개근마다 1일, 최대 11일
  • 1년 이상: 기본 15일
  • 3년째부터 2년마다 1일씩 가산, 법정 상한 25일

주의할 점

입사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회사가 회계연도(보통 1월 1일) 기준으로 일괄 부여한다면 재직 중 부여일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퇴사 시점에는 입사일 기준으로 정산해 더 유리한 쪽을 보장해야 하므로, 나갈 때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견적서 만들기

견적서, 거래명세서, 청구서를 한 화면에서 만듭니다. 구조가 같고 표시 문구만 다릅니다.

문서 언제
견적서 거래 전. 예상 금액을 제시
거래명세서 거래 시. 실제 공급 내역 확인
청구서 대금 청구

부가세 별도와 포함

여기서 어긋나면 금액이 10% 차이납니다.

방식 100만원을 입력하면
별도 공급가액 1,000,000 + 부가세 100,000 = 1,100,000원
포함 공급가액 909,090 + 부가세 90,910 = 1,000,000원

실무에서 "부가세 별도"를 안 적어 분쟁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들어진 문서에는 어느 방식인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원 단위 미만은 절사합니다. 세금계산서 작성 관행과 같으며,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더한 값이 합계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검증

10자리 중 마지막 자리는 앞 9자리로 계산되는 검증번호입니다. 국세청이 정한 방식으로 계산해 오타를 잡아냅니다.

한 자리만 틀려도 걸립니다. 하이픈이나 공백이 있어도 인식합니다.

⚠️ 형식이 맞다고 실제로 존재하거나 정상 영업 중인 번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휴폐업 여부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하세요.

내 정보 저장

공급자 정보는 매번 같습니다. 내 정보 저장을 누르면 브라우저에 담아두었다가 다음 방문에 자동으로 채웁니다. 저장 위치는 이 기기이며 서버가 아닙니다.

유효기간을 꼭 적으세요

견적서에만 있는 항목입니다. 적지 않으면 견적 조건이 무한정 유지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자재비나 인건비가 오른 뒤 예전 견적으로 발주가 들어오면 곤란해집니다.

보통 견적일로부터 15~30일로 정합니다.

알아둘 것

견적서 자체는 계약이 아닙니다. 청약의 유인에 해당해 그것만으로 계약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가 견적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발주했다면 계약 조건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거래명세서는 세금계산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세금계산서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법정 증빙이라 별도로 발행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전자로 발행하시면 됩니다.

근로계약서 만들기

근로기준법 제17조가 정한 기재사항을 채워 PDF로 만듭니다.

벌칙의 성격이 다릅니다

흔히 "500만원 과태료"로 뭉뚱그리지만 계약 형태에 따라 갈립니다.

대상 성격 근거
정규직 벌금 (형사처벌, 전과 기록) 근로기준법 제114조
기간제·단시간 과태료 기간제법 제24조

정규직 위반은 근로자와 합의해도 처벌을 면할 수 있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닙니다. 두 법이 함께 적용되어 벌금과 과태료가 모두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필수 기재사항

서면 교부가 의무인 항목은 별도로 표시됩니다.

항목 서면 교부
임금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필수
소정근로시간 필수
휴일 필수
연차유급휴가 필수
취업 장소 명시
종사할 업무 명시
근로계약기간 기간제만
근로일별 근로시간 단시간만

가장 많이 빠뜨리는 것

휴게시간입니다. 근무시간은 적었는데 휴게시간을 안 적는 경우가 흔합니다. 소정근로시간을 명시할 때는 시업·종업 시각과 휴게시간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상 4시간 근무마다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을 줘야 합니다. 이 도구는 휴게시간이 0이면 미충족으로 표시합니다.

주휴일도 자주 빠집니다. 특정 요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검사

임금과 근로시간을 넣으면 환산 시급을 계산해 최저임금과 비교합니다.

임금 형태 환산 방식
시급 그대로 비교
일급 1일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눔
월급 주휴시간을 포함한 월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눔

주 40시간 근무라면 월 209시간으로 환산됩니다. (주 40시간 + 주휴 8시간) × 4.345주입니다.

⚠️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별도로 있습니다. 식대나 교통비 같은 복리후생비는 월 최저임금의 3% 초과분만, 매월 지급 상여금은 15% 초과분만 산입됩니다. 이 도구는 기본 임금만으로 계산하므로 경계선에 있다면 고용노동부에서 확인하세요.

5인 이상과 4인 이하

4인 이하 사업장은 연차유급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도 그 사실이 반영됩니다.

다만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의무 자체는 규모와 무관합니다.

작성 후

  • 2부를 출력해 1부는 반드시 근로자에게 교부하세요. 교부하지 않으면 그 자체로 위반입니다
  • 계약 체결일은 작성일이 아니라 최초 근무일로 적습니다
  • 입사일이 지난 뒤에라도 작성해 교부하면 준수한 것으로 봅니다

넣으면 안 되는 조항

  •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액을 미리 정하는 조항 (제20조)
  • 강제 저축이나 저축금 관리 조항 (제22조)
  • 근로기준법에 미달하는 조건 — 그 부분은 무효가 되고 법정 기준이 적용됩니다 (제15조)

임금명세서 만들기

근로기준법이 정한 필수 기재사항 6가지를 채워 PDF로 만듭니다.

왜 필요한가

2021년 11월 19일부터 5인 미만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이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생과 일용직도 대상입니다.

교부하지 않거나, 필수 항목을 빠뜨리거나, 사실과 다르게 적으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근로자 1명당 월별로 계산되므로 직원이 여럿이면 금액이 빠르게 불어납니다.

법정 서식은 없습니다. 필수 항목만 다 들어가면 양식은 자유입니다.

필수 기재사항 6가지

항목 내용
근로자 특정 정보 성명 필수. 동명이인이 있으면 생년월일이나 사원번호 병기
임금지급일
임금 총액
구성항목별 금액 기본급, 수당, 상여금, 성과금을 나눠서
구성항목별 계산방법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 연장·야간·휴일은 시간 수 포함
공제 항목별 금액과 총액

오른쪽 미리보기 아래에 6가지가 채워졌는지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다 채워야 PDF 저장이 열립니다.

5인 이상과 4인 이하

이 구분을 틀리면 금액이 크게 어긋납니다.

5인 이상 4인 이하
연장근로 통상시급 × 1.5 통상시급 × 1.0
야간근로 통상시급 × 0.5 (가산분) 없음
휴일근로 통상시급 × 1.5 통상시급 × 1.0
시간 수 기재 필수 면제

상시 4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의 가산수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4인 이하에서 야간시간을 넣으면 야간수당 항목 자체가 명세서에서 빠집니다. 지급하지 않은 수당을 적으면 사실과 다른 기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통상시급

월 통상임금 ÷ 209시간

209는 주 40시간제의 월 소정근로시간입니다.

통상임금에는 기본급과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고정수당이 들어가고, 실적에 따라 달라지는 상여금은 빠집니다. 수당마다 통상임금 표시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공제

자동 계산은 4대보험을 고시 요율로 계산하고 소득세를 추정합니다.

⚠️ 소득세는 추정치입니다.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가 아닌 근사 계산이라 실제 원천징수액과 차이가 납니다. 명세서에 사실과 다른 금액을 적으면 과태료 대상이므로, 실제 값을 알고 있다면 직접 입력으로 바꿔 정확한 금액을 넣으세요.

보관

임금대장은 3년간 보관 의무가 있습니다. 임금명세서는 근로자에게 교부하는 별개 문서이며, 임금대장을 작성했다고 명세서 교부 의무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교부는 종이, 이메일, 메신저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교부 사실을 증명할 수 있도록 발송 기록을 남겨두시길 권합니다.

퇴직금 계산기

입사일, 퇴사일, 최근 3개월 급여로 예상 퇴직금을 계산합니다.

입력 요령

  • 급여가 매달 같다면 "같음" 모드에서 한 번만 입력하면 됩니다.
  •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은 연 총액을 넣으세요. 3개월분(총액 × 3/12)만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 1일 통상임금을 알면 꼭 넣으세요. 평균임금보다 통상임금이 높으면 통상임금이 적용되는데, 이 비교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나오지 않는 경우

계속근로기간이 365일 미만이면 법정 퇴직금 지급 의무가 없어 계산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세전 금액입니다. 실제로는 퇴직소득세를 뗀 금액이 입금됩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을 넣으면 4대보험과 세금을 뺀 월 실수령액을 보여줍니다.

입력 요령

  • 연봉 아래 칩(+1,000만 등)으로 빠르게 조정하며 비교할 수 있습니다.
  • 퇴직금 포함 연봉이면 "퇴직금 포함"을 고르세요. 12분할이 아니라 13분할로 계산됩니다. 4,500만원 기준으로 월 22만원이 차이 납니다.
  • 비과세액은 급여명세서의 비과세 항목 합계를 넣으세요. 식대는 월 2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정확도

4대보험은 고시 요율이라 거의 정확합니다. 소득세는 추정치입니다. 국세청 간이세액표가 아닌 기본세율 기반 근사 계산이라 실제 명세서와 몇 만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면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이용하세요.


PDF

PDF 합치기

여러 PDF를 하나로 이어 붙입니다.

파일을 여러 개 고른 뒤 목록에서 ↑ ↓ 버튼으로 순서를 맞추세요. 제출 서류라면 안내문의 순서와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수와 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브라우저 메모리를 쓰므로 총 수백 MB를 넘으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암호가 걸린 PDF는 먼저 암호를 풀어야 합니다.

PDF 나누기

원하는 쪽만 뽑거나 낱장으로 분리합니다.

범위 지정 문법

입력 결과
1-3 1~3쪽을 한 파일로
1-3, 5 1~3쪽 묶음 + 5쪽 낱장, 두 파일
8- 8쪽부터 마지막 쪽까지
1, 3, 5 세 개의 낱장 파일

파일을 고르면 총 페이지 수를 먼저 알려줍니다. 범위를 찍기 전에 확인하세요.

결과가 두 개 이상이면 ZIP으로 묶입니다. 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해 옮기므로 화질 손실이 없습니다.

PDF 이미지 변환

각 페이지를 JPG나 PNG 그림으로 만듭니다.

해상도 고르기

선택 용도
화면용 웹 업로드, 미리보기
보통 일반적인 보관, 확대해서 볼 문서
인쇄용 실제 종이에 인쇄

인쇄용은 파일이 몇 배 커집니다. 100쪽짜리를 인쇄용으로 변환하면 수백 MB가 되니, 필요한 쪽만 먼저 나눈 뒤 변환하는 편이 낫습니다.

글자와 도형 위주 문서는 PNG가 선명하고, 사진이 많으면 JPG가 유리합니다.

PDF 텍스트 추출

PDF 안의 글자를 뽑아냅니다.

"쪽 구분 유지"를 고르면 페이지마다 구분선이 들어가고, "이어 붙이기"는 전체를 하나로 잇습니다. 번역기나 요약 도구에 넣을 거라면 이어 붙이기가 낫습니다.

아무것도 안 나온다면 스캔한 이미지 PDF입니다. 종이를 찍은 사진만 들어 있고 문자 정보가 없는 파일이라 문자 인식(OCR)이 따로 필요합니다. PDF 뷰어에서 글자를 드래그해봤을 때 선택이 안 되면 이 경우입니다.

줄바꿈이 이상하다면 PDF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PDF는 글자의 좌표만 갖고 있어 문단 순서 정보가 없습니다. 특히 2단 편집된 논문이나 표가 많은 문서에서 순서가 뒤엉킵니다.

PDF를 워드로

PDF에서 텍스트를 뽑아 편집 가능한 .docx 파일로 만듭니다.

기대치를 맞춰주세요. 이 도구는 글자만 옮겨 문단으로 재구성합니다. 표, 이미지, 정확한 배치는 재현되지 않습니다. 원본 레이아웃이 꼭 필요하다면 원본 파일을 구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쪽마다 나누기"를 고르면 워드 문서에도 쪽 나누기가 들어가 원본 구조를 짐작하기 쉬워집니다.

텍스트를 PDF로

직접 쓰거나 붙여넣은 글, 또는 .txt·.md 파일을 PDF로 만듭니다.

마크다운 모드에서는 아래 문법이 서식으로 바뀝니다.

# 제목      ## 작은 제목      ### 더 작은 제목
- 목록      1. 번호 목록
> 인용      **굵게**      ---  (구분선)

첫 변환 때 몇 초 걸립니다. 한글 글꼴을 내려받아 PDF에 넣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다른 기기에서 열어도 글자가 안 깨집니다. 한 번 받으면 같은 페이지에서는 다시 받지 않습니다.

워드를 PDF로

.docx 파일을 PDF로 바꿉니다. 제목 단계, 목록, 굵은 글씨가 유지됩니다.

표와 그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내용을 다시 조판하므로 쪽이 갈리는 위치가 원본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량 제한이 있는 제출물이라면 변환 후 쪽수를 꼭 확인하세요.

서식이 정확해야 하는 문서는 워드에서 직접 "PDF로 저장"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구형 .doc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워드에서 열어 .docx로 다시 저장해 주세요.

엑셀을 PDF로

엑셀과 CSV를 표 형태의 PDF로 만듭니다.

표가 페이지를 넘어가도 머리글이 반복됩니다. 각 페이지에서 어느 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열이 많아 잘린다면 페이지 방향을 "가로"로 바꿔보세요. 그래도 넘치면 필요한 열만 남기고 변환하는 편이 읽는 사람에게 낫습니다.

셀 색상, 조건부 서식, 수식, 차트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값만 옮겨집니다.


한글 (HWP)

한글 파일을 PDF로

한컴오피스 없이 .hwp.hwpx를 PDF로 바꿉니다.

확장자가 아니라 파일 내용을 보고 형식을 자동으로 구분하므로, 확장자가 잘못 붙은 파일도 처리됩니다.

글자와 표만 옮깁니다. 그림, 도형, 수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서식이 중요한 제출 서류라면 한컴오피스나 한컴독스에서 직접 PDF로 저장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처리되지 않는 경우

  • 암호가 걸린 문서 — 한글에서 암호를 푼 뒤 다시 시도하세요
  • 한글 97 이전의 옛 형식(hwp 3.0) — 한글에서 열어 다시 저장해야 합니다
  •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문서

한글 파일 텍스트 추출

.hwp, .hwpx에서 글을 꺼내 텍스트, 마크다운, 워드 중에 골라 받습니다.

출력 형식 표 처리 쓰임새
텍스트 탭으로 구분 메모장, 데이터 가공
마크다운 표 문법 노션, 깃허브, 티스토리
워드 실제 표 워드에서 편집

노션이나 블로그로 옮길 계획이라면 마크다운을 고르세요. 워드에서 그대로 복사하는 것보다 서식이 훨씬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문서

엑셀 CSV 변환

엑셀과 CSV를 서로 변환합니다. xlsx, xls, xlsm, csv, tsv를 읽어 CSV, JSON, XLSX로 내보냅니다.

한글이 깨진다면 "엑셀용"을 고르세요. 파일 앞에 BOM이라는 세 바이트 표식이 들어가는데, 엑셀이 이걸 보고 UTF-8임을 알아챕니다. 이게 없으면 엑셀이 옛 인코딩으로 잘못 추측해 글자가 깨집니다.

개발 도구나 맥에서 쓸 파일이라면 "UTF-8"이 낫습니다.

시트가 여러 개면 첫 시트만 할지 전부 할지 고를 수 있습니다. 전부 고르면 시트마다 파일이 만들어져 ZIP으로 묶입니다.

수식은 계산된 값으로 바뀝니다. 수식을 유지하려면 XLSX로 변환하세요.

워드 텍스트 추출

.docx에서 글을 꺼냅니다. 텍스트, 마크다운, HTML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을 고르면 제목 단계, 굵기, 목록, 링크가 기호로 표현됩니다. 노션이나 블로그로 옮길 때 이 경로가 가장 깔끔합니다.

표와 그림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구형 .doc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

여권, 증명사진, 반명함 규격을 눌러 크기를 자동으로 맞춥니다.

지원 규격

규격 픽셀 실물 크기 비고
여권 (온라인) 413 × 531 35 × 45mm JPG, 용량 제한 있음
여권 (인화용) 826 × 1062 35 × 45mm 300dpi
증명사진 3×4cm 354 × 472 30 × 40mm 가장 널리 쓰임
반명함 354 × 472 30 × 40mm 증명사진과 같음
이력서 (웹) 150 × 200 사이트마다 다름
미국 비자 600 × 600 51 × 51mm 정사각

반명함과 증명사진은 같은 크기입니다. 부르는 이름만 다릅니다.

왜 잘라내기가 필요한가

여권은 3.5:4.5, 증명사진은 3:4 로 비율이 다릅니다. 원본 사진의 비율이 목표와 다를 때 늘리고 줄이기만 하면 사람이 찌그러집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비율이 맞지 않는 부분을 잘라냅니다. 어디를 남길지는 사진을 끌어서 직접 정하시면 됩니다.

참고선 보는 법

붉은 점선 두 개가 표시됩니다.

  • 위쪽 선 — 정수리가 와야 할 위치
  • 아래쪽 선 — 이 와야 할 위치

여권사진은 정수리부터 턱까지가 사진 높이의 70~80%를 차지해야 합니다. 이보다 작으면 "얼굴이 너무 작다", 크면 "얼굴이 잘렸다"는 이유로 반려됩니다. 확대 조절기로 두 선에 맞추시면 됩니다.

여권사진은 크기만으로 통과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크기와 잘라내기만 다룹니다. 나머지 조건은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 흰색 배경, 그림자 없을 것
  • 무표정, 입 다물기
  • 안경 착용 금지 (도수 안경도 안 됩니다)
  • 6개월 이내 촬영
  • 귀가 보일 것

제출 전에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온라인 사진 검증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무료이며 즉시 적합 여부를 알려줍니다.

배경 제거 기능이 없는 이유

의도적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우거나 흰 배경에 인물을 합성한 사진을 제출 불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흰 벽 앞에서 촬영하셔야 합니다.

용량 제한을 못 맞출 때

확대를 줄여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 도구로 한 번 더 처리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크기 조정

사진 가로세로를 원하는 크기로 바꿉니다.

기준 고르기

기준 언제
긴 변 가로·세로 사진이 섞여 있을 때 (가장 무난)
너비 웹사이트 본문에 맞출 때
높이 배너처럼 높이가 정해진 곳
비율 원본 대비 몇 퍼센트로

긴 변을 권합니다. 너비만 고정하면 세로 사진이 지나치게 커집니다.

한 번에 크게 줄이면 계단 현상이 생기는데, 이 도구는 절반씩 여러 단계에 걸쳐 줄인 뒤 마지막에 목표 크기로 맞추므로 결과가 매끄럽습니다.

원본보다 크게 키우는 것도 되지만 흐릿해지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용량 줄이기

목표 용량을 KB로 지정하면 그 안에 맞춰 압축합니다.

작동 방식

품질을 조금씩 바꿔가며 일곱 번 시험해, 목표를 넘지 않으면서 가장 화질이 좋은 값을 고릅니다. 계산으로 나오는 값이 아니라 실제로 압축해보고 정합니다.

목표를 넘었다고 나온다면 해상도가 큰 것입니다. 픽셀 수가 많으면 품질을 아무리 낮춰도 용량에 바닥이 있습니다. "긴 변 최대 크기"를 함께 지정하세요. 보통 1600px 이하로 줄이면 해결됩니다.

용도별 기준입니다.

용도 긴 변 용량
온라인 서류 제출 1000~1500px 200~400KB
블로그·SNS 1200~1600px 300~500KB
이메일 첨부 1000px 150~300KB

압축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HEIC를 JPG로

아이폰 기본 형식인 .heic를 어디서나 열리는 형식으로 바꿉니다.

변환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HEIC가 더 효율적인 형식이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부담되면 "긴 변 최대 크기"를 함께 지정하세요.

앞으로 안 겪으려면 아이폰 설정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 (촬영부터 JPG로)
  • 설정 → 사진 → Mac 또는 PC로 전송 → 자동 (옮길 때만 변환)

두 번째가 저장 공간과 호환성을 모두 챙기는 방법입니다.

촬영 날짜와 위치 정보는 변환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집니다. 인터넷에 올릴 사진이라면 오히려 안전하지만, 촬영 시점을 증명해야 한다면 원본을 보관하세요.

이미지 PDF 변환

사진이나 스캔 이미지를 한 개의 PDF로 묶습니다.

페이지 크기를 A4 맞춤과 이미지 원본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용이라면 A4 맞춤이 무난합니다.

이미지를 재압축하지 않고 그대로 넣으므로 화질 손실이 없습니다. 다만 원본이 크면 PDF도 커집니다. 스마트폰 사진 10장이면 40MB를 넘기 쉬우니, 용량 제한이 있다면 먼저 이미지 크기를 줄이세요.

PDF가 됐다고 글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스캔한 문서를 묶어도 여전히 사진이라 검색과 복사가 안 됩니다.

HEIC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HEIC를 JPG로 바꾼 뒤 넣어주세요.


막힐 때

파일이 안 열립니다

  1. 확장자가 실제 형식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이름만 바꾼 파일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2. 암호가 걸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암호 문서는 어떤 도구로도 열 수 없습니다.
  3.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어 다시 저장한 뒤 시도해 보세요.

글자가 하나도 안 나옵니다

문서 전체가 그림으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본 뷰어에서 글자를 드래그해봤을 때 선택이 안 되면 이 경우이며, 문자 인식(OCR)이 필요합니다.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 진단 모드

도구가 실패하는데 이유를 알 수 없다면 주소 뒤에 ?debug=1 을 붙이세요.

https://ilgam.org/hwp-to-pdf/?debug=1

화면 아래에 검은 상자가 열리고, 처리 과정이 단계별로 기록됩니다.

✓ 지원 DecompressionStream    가능
  파일                        hwp · 2.41MB · MIME 없음
  시그니처                    d0cf11e0 → CFB (HWP 5.0 / 구형 오피스)
✓ CFB 열기                    14개 스트림
  FileHeader                  v5.0.5.0 · 압축 예 · 암호 아니오
✓ BodyText 구역                3개
✓ 구역 0 압축 해제              12,048 → 48,120 bytes
✗ 구역 0 레코드 파싱            0개 문단        ← 여기서 멈춤

어디까지 성공했고 어디서 멈췄는지 그대로 보입니다.

오른쪽 위 복사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 정보까지 함께 복사됩니다. 그대로 문의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파일 이름과 내용은 기록되지 않습니다. 크기와 형식 같은 구조 정보만 남습니다.

처리가 너무 느리거나 멈춥니다

브라우저와 기기 성능을 씁니다. 다음을 시도해 보세요.

  • 다른 탭을 닫아 메모리를 확보
  • 파일을 나눠서 처리
  • PDF라면 필요한 쪽만 먼저 나눈 뒤 변환
  • 데스크톱 브라우저 이용 (휴대폰은 메모리가 제한적)

내려받기가 안 됩니다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 설정을 확인하세요. 여러 파일을 ZIP으로 묶는 경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한글이 깨집니다

  • CSV라면 변환 시 "엑셀용"을 고르세요.
  • PDF라면 만든 쪽에서 글꼴을 넣지 않은 것입니다. 이 사이트 도구는 글꼴을 포함시키므로 여기서 만든 PDF는 문제없습니다.
  • HWP에서 추출한 글자가 깨진다면 원본이 특수한 방식으로 글꼴을 넣은 경우입니다.

설명서에 없는 문제가 있으면 사이트 하단의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어떤 파일에서 어떤 증상이 났는지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최종 개정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