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간단 도구

자주 찾게 되는 작은 계산들. 다른 사이트를 열지 않아도 되도록 모아두었습니다.

왜 모아두었나

급여명세서를 만들다 보면 만 나이가 필요합니다. 계약서를 쓰다 보면 금액을 한글로 적어야 합니다. 견적서를 내다 보면 부가세를 역산해야 합니다.

이럴 때 다른 사이트를 열게 되면, 그 사이트에 급여명세서 도구도 있는 경우 다음부터는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 있는 도구들은 그래서 있습니다. 작지만 자주 필요한 것들입니다.

무엇이 다른가

다른 분류의 도구들은 한국 업무 문서에 특화된 것들이라 각각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이 분류의 도구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단순합니다.

대신 실무에서 헷갈리는 지점만 짚어두었습니다.

도구 헷갈리는 지점
만 나이 연 나이와 무엇이 다른가
날짜 계산 양끝을 포함하는가
단위 변환 근이 600g인가 375g인가
글자수 바이트 기준이 2인가 3인가
퍼센트 부가세 별도와 포함
금액 한글 왜 "만"이 아니라 "일만"인가

자주 부딪히는 것들

나이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2023년 6월 28일부터 행정·민사상 나이는 만 나이로 통일됐지만, 병역법과 청소년보호법은 연 나이를 씁니다. 세는 나이는 일상 대화에서만 남았습니다.

근은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고기는 600g, 채소와 과일은 375g으로 세는 것이 관행입니다. 정육점에서 한 근이라고 하면 600g입니다.

바이트 기준이 기관마다 다릅니다. 한글 한 글자가 UTF-8에서는 3바이트, EUC-KR에서는 2바이트입니다. 제출처 안내에 "2000바이트 이내"라고만 적혀 있다면 어느 기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 금액은 앞자리를 살립니다. "만원"이라고 쓰면 앞에 숫자를 덧붙일 수 있지만 "일만원"이라고 쓰면 어렵습니다. 금액 앞의 "금"과 뒤의 "정"도 같은 이유입니다.

여기서도 파일은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글자수 세기에 넣은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므로 회사 문서나 미공개 원고를 넣어도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