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용량을 줄이는 순서

2026-09-17

용량을 줄이는 순서

제출 시스템이 파일당 5MB까지만 받습니다. 사진으로 찍은 서류가 8MB입니다.

어디부터 손대느냐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1. 해상도 낮추기 — 효과가 가장 큽니다

용량은 가로세로 화소 수의 곱에 비례합니다. 절반으로 줄이면 용량은 4분의 1이 됩니다.

4000 × 3000 → 2000 × 1500
용량 8MB → 2MB 안팎

⚠️ A4 문서라면 긴 쪽 2,000px이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인쇄해도 차이가 안 보입니다.

2. 흑백 변환 — 문서라면 크게 줄어듭니다

색 정보가 사라져 절반 이하가 됩니다. 그리고 글자가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 도장이나 색 서명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흑백 2단계는 옅은 것을 지웁니다.

3. 형식 바꾸기

PNG → JPG    사진이라면 크게 줄어듦

⚠️ WebP는 용량이 가장 작지만 관공서 시스템이 못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품질 조정 — 마지막입니다

92 → 85    눈으로 거의 차이 없음
85 → 70    가장자리가 지저분해짐

품질부터 낮추면 글자가 뭉개져 판독 불가로 반려됩니다.

여러 장이면 PDF로

사진 다섯 장을 따로 내는 것보다 PDF 하나가 낫습니다. 그리고 PDF로 묶으면서 압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반대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묶은 뒤 용량을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나눕니다

제출처가 여러 파일을 받는가
아니라면 내용을 나눠 여러 번 제출

⚠️ 나눌 때는 쪽 번호를 넣어 받는 쪽이 순서를 알 수 있게 하세요.

파일명도 확인하세요

제출처가 규칙을 정해둔 경우가 많습니다.

2026_홍길동_재직증명서.pdf
[신청서]홍길동_20261021.pdf

⚠️ 이런 것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 한글 파일명       오래된 시스템에서 깨짐
✗ 공백              주소로 바뀔 때 %20 이 됨
✗ 특수문자 ( ) [ ] #  시스템이 거부
✗ 너무 긴 이름       잘림

안전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영문·숫자·밑줄만
공백 대신 밑줄
확장자를 정확히 (.pdf 를 .PDF 로 쓰지 않기)

제출 전 점검

  • [ ] 용량이 제한 안에 드는가
  • [ ] 100% 확대해서 글자가 읽히는가
  • [ ] 형식이 제출처가 받는 것인가
  • [ ] 파일명에 공백·특수문자가 없는가
  • [ ] 가려야 할 정보를 가렸는가
  • [ ] 쪽 순서가 맞는가

⚠️ 용량을 줄인 뒤에는 반드시 열어서 확인하세요. 줄이는 데 성공했는데 못 읽는 파일이 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출처마다 요구가 다르니 접수처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도구들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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