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제출
내용은 맞는데 파일 때문에 반려되는 경우들.
내용은 맞는데 파일 때문에 반려됩니다
관공서나 회사에 서류를 낼 때 걸리는 건 대개 넷입니다. 형식, 용량, 파일명, 개인정보.
형식
| 요구 | 자주 나오는 곳 |
|---|---|
| PDF만 | 대부분의 최종 제출물 |
| HWP 원본 | 공공기관 양식 작성분 |
| HWP와 PDF 둘 다 | 사업계획서, 신청서류 |
| JPG만 (PNG 불가) | 증명사진, 신분증 사본 |
PDF로 바꾼 것을 다시 HWP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원본은 항상 보관하세요.
용량
대개 1MB 또는 5MB 제한입니다. 원인은 거의 항상 이미지입니다. 스캔본이나 사진을 그대로 넣으면 장당 3~5MB가 나옵니다.
줄이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 해상도부터 줄입니다. 긴 변 1500px이면 A4 문서를 화면에서 읽기에 충분합니다
- PNG로 되어 있다면 JPG로 바꿉니다
- 그래도 넘치면 품질을 조정합니다
다만 지나치게 줄이면 판독 불가로 반려됩니다. 줄인 뒤 100% 확대해서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파일명
오래된 시스템일수록 까다롭습니다.
- 공백 → 이름이 깨지거나 잘림
- 괄호·특수문자 → 업로드 실패
- 50자 초과 → 잘림
안전한 형식은 이렇습니다.
사업계획서_홍길동_20260821.pdf
개인정보
⚠️ 검은 사각형을 덧그리는 방식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자가 그대로 남아 복사로 되살아납니다.
- 가리는 것 — 주민번호 뒷 7자리,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 남기는 것 — 이름, 주소, 발급일, 발급기관
제출 전 점검
- [ ] 요구 형식과 확장자가 같은가
- [ ] 용량이 제한 이내인가
- [ ] PDF를 다시 열어 모든 페이지가 정상인가
- [ ] 글자가 100% 확대에서 읽히는가
- [ ] 페이지 순서가 안내문과 일치하는가
- [ ] 파일명에 공백·특수문자가 없는가
- [ ] 열람 암호가 걸려 있지 않은가
- [ ] 개인정보 마스킹이 실제로 지워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