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제출
내용은 맞는데 파일 때문에 반려되는 경우들.
읽을거리
세는 방식이 다르면 숫자도 다릅니다
같은 글인데 세는 곳마다 숫자가 다릅니다. 공백 포함·제외와 바이트 제한은 기준 자체가 달라서, 무엇으로 세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문이름을 정하는 순서
로마자 표기는 본인이 고르지만, 한 번 발급되면 변경 사유가 제한됩니다. 처음 정할 때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용량을 줄이는 순서
품질부터 낮추면 글자가 뭉개집니다. 해상도, 흑백, 형식, 품질 순으로 손대야 합니다.
계약이 끝날 때 챙길 것
만료일 확인부터 인수인계, 미정산 비용까지. 나중에 다투지 않으려면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거래 문서가 오가는 순서
견적서·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청구서는 시점도 효력도 다릅니다. 적격증빙이 무엇인지가 핵심입니다.
해외에서 막히는 것
재외국민은 정부24가 아니라 재외동포365를 씁니다. 여권 사진 규격, 한글 파일, 개인정보 마스킹까지 해외에서 부딪히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2027년 대체공휴일
노동절과 제헌절이 관공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다만 2027년엔 둘 다 토요일이라 대체공휴일로 넘어갑니다. 계약 납기를 셀 때 확인하세요.
영업일을 세는 순서
주말만 빼면 틀립니다. 대체공휴일이 낀 달은 실제 근무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반려되지 않으려면
형식, 용량, 파일명, 페이지 순서. 내용은 멀쩡한데 파일 문제로 되돌아오는 상황과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내용은 맞는데 파일 때문에 반려됩니다
관공서나 회사에 서류를 낼 때 걸리는 건 대개 넷입니다. 형식, 용량, 파일명, 개인정보.
형식
| 요구 | 자주 나오는 곳 |
|---|---|
| PDF만 | 대부분의 최종 제출물 |
| HWP 원본 | 공공기관 양식 작성분 |
| HWP와 PDF 둘 다 | 사업계획서, 신청서류 |
| JPG만 (PNG 불가) | 증명사진, 신분증 사본 |
PDF로 바꾼 것을 다시 HWP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원본은 항상 보관하세요.
용량
대개 1MB 또는 5MB 제한입니다. 원인은 거의 항상 이미지입니다. 스캔본이나 사진을 그대로 넣으면 장당 3~5MB가 나옵니다.
줄이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 해상도부터 줄입니다. 긴 변 1500px이면 A4 문서를 화면에서 읽기에 충분합니다
- PNG로 되어 있다면 JPG로 바꿉니다
- 그래도 넘치면 품질을 조정합니다
다만 지나치게 줄이면 판독 불가로 반려됩니다. 줄인 뒤 100% 확대해서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파일명
오래된 시스템일수록 까다롭습니다.
- 공백 → 이름이 깨지거나 잘림
- 괄호·특수문자 → 업로드 실패
- 50자 초과 → 잘림
안전한 형식은 이렇습니다.
사업계획서_홍길동_20260821.pdf
개인정보
⚠️ 검은 사각형을 덧그리는 방식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자가 그대로 남아 복사로 되살아납니다.
- 가리는 것 — 주민번호 뒷 7자리,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 남기는 것 — 이름, 주소, 발급일, 발급기관
제출 전 점검
- [ ] 요구 형식과 확장자가 같은가
- [ ] 용량이 제한 이내인가
- [ ] PDF를 다시 열어 모든 페이지가 정상인가
- [ ] 글자가 100% 확대에서 읽히는가
- [ ] 페이지 순서가 안내문과 일치하는가
- [ ] 파일명에 공백·특수문자가 없는가
- [ ] 열람 암호가 걸려 있지 않은가
- [ ] 개인정보 마스킹이 실제로 지워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