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미지
크기, 용량, 규격, 그리고 숨은 정보.
도구
HEIC를 JPG로
아이폰 사진을 어디서나 열리는 형식으로 바꿉니다.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
여권·증명사진 규격을 눌러 크기를 자동으로 맞춥니다.
이미지 여백 넣기
인쇄나 규격에 맞춰 여백을 붙입니다.
이미지 용량 줄이기
목표 용량을 KB로 정하면 그 안에 맞춰 압축합니다.
이미지 이어붙이기
여러 장을 하나로 잇습니다.
이미지 형식 변환
JPG·PNG·WebP 를 서로 바꿉니다.
이미지 크기 조정
사진 가로세로를 원하는 크기로 줄이거나 늘립니다.
이미지 회전
옆으로 누운 스캔본을 바로 세웁니다.
이미지 PDF 변환
사진이나 스캔 이미지를 한 개의 PDF로 묶습니다.
스캔본 선명하게
사진으로 찍은 문서를 또렷하게 만듭니다.
읽을거리
용도별 가로 크기
화면보다 크게 올리면 느려지고, 작게 올리면 뭉개집니다. 용도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사진으로 낼 때와 스캔할 때
방향, 선명도, 형식, 여백을 순서대로 잡습니다. 스캐너 없이도 반려되지 않는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질이 나빠지는 때와 아닌 때
열기만 하면 그대로입니다. 저장할 때마다 나빠지고, 그것도 일정 수준에서 멈춥니다.
온라인 재발급 조건
재외동포365로 신청하면 창구 방문을 한 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규격이 안 맞으면 접수가 막히고 수수료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용량을 줄이는 순서
압축 품질을 아무리 낮춰도 용량이 목표에 안 맞을 때가 있습니다. 해상도와 품질이 용량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HEIC 와 JPG
2017년부터 아이폰 기본 형식이 바뀌었습니다. HEIC가 무엇이고, 왜 안 열리며, 아예 안 만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용량은 품질이 아니라 해상도가 결정합니다
"200KB 이하로 맞추세요"라는 요구를 받고 품질을 최저까지 낮췄는데 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해상도입니다. 픽셀이 1,200만 개 있으면 아무리 정보를 버려도 "1,200만 개의 자리가 있다"는 사실 자체는 남습니다.
가로세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1/4이 됩니다. 품질을 90%에서 60%로 낮추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큽니다.
체감도 다릅니다. 품질을 낮추면 뭉개져 "망가진 사진"이 되지만, 해상도를 줄이면 그냥 "작은 사진"이 됩니다.
순서는 해상도 먼저, 품질은 나중입니다.
용도별 기준
| 용도 | 긴 변 | 용량 |
|---|---|---|
| 온라인 서류 제출 | 1000~1500px | 200~400KB |
| 블로그·SNS | 1200~1600px | 300~500KB |
| 이메일 첨부 | 1000px | 150~300KB |
| 인쇄 (A4 전면) | 2500px 이상 | 제한 두지 말 것 |
기준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화면에서 볼 것이라면 1920px을 넘길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증명사진은 잘라내기가 필요합니다
여권은 3.5:4.5, 증명사진은 3:4로 비율이 다릅니다. 원본과 비율이 안 맞는데 크기만 바꾸면 사람이 찌그러집니다.
여권사진은 정수리부터 턱까지가 사진 높이의 70~80%를 차지해야 합니다. 벗어나면 반려됩니다.
⚠️ 배경을 합성하면 안 됩니다. 외교부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우거나 흰 배경에 인물을 합성한 사진을 제출 불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HEIC
2017년부터 아이폰 기본 형식이 바뀌었습니다. 같은 화질에서 JPG의 절반 용량이지만, 윈도우 10 이하나 여러 제출 시스템에서 안 열립니다.
앞으로 안 겪으려면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
- 설정 → 사진 → Mac 또는 PC로 전송 → 자동
두 번째가 저장 공간과 호환성을 모두 챙기는 방법입니다.
압축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품질 50%로 저장한 파일을 다시 100%로 저장해도 원래 화질로 안 돌아갑니다. 용량만 늘어납니다.
같은 파일을 여러 번 압축하면 손실이 누적됩니다. 받은 사진을 전달하고 다시 저장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눈에 띄게 뭉개지는 이유입니다.